서울서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2년만 회의서 보호·지원사업 추진계획 공유

검찰-센터-지자체간 신속한 협조체계 구축

 

광주지방검찰청 광주전남범죄피해자지원센터가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중단됐던 관계기관 정책협의회를 2년 만에 개최했다.

광전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윤보선)는 11일 오전 광주지검 중회의실에서 제7회 범죄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한 정책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협의회는 위원장인 이영남 차장검사 주재로 윤 이사장과 조덕선 부이사장, 김대철 사무처장, 정영수 형사3부장, 김영석 사건과장 등 센터와 검찰 위원들이 참석했다.

또 당연직 위원인 김석웅 광주시 자치행정국장, 김명로 전남도 도민행복소통실장, 곽현미 서구 부구청장, 이정식 남구 부구청장, 이돈국 광산구 부구청장, 이상진 곡성 부군수, 김명신 장성 부군수, 박철원 화순 부군수 등 시·도 지자체 부단체장과 간부들도 자리했다...(생략-출처에서 확인)



출처 : 광주지검, 범죄피해자 보호지원정책협의회 개최 (mdilbo.com)